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4

아스널, FA컵서 2부 노팅엄에 2-4 충격패…3라운드 탈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아스널, FA컵서 2부 노팅엄에 2-4 충격패…3라운드 탈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아스널, FA컵서 2부 노팅엄에 2-4 충격패…3라운드 탈락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구단 아스널이 챔피언십(2부리그) 팀에 패하는 굴욕을 당했다.
    아스널은 8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노팅엄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리시 축구협회(FA)컵 3라운드에서 2부리그 노팅엄 포레스트에 2-4로 패했다.
    이로써 아스널은 4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하고 탈락했다.
    FA컵 통산 13회라는 최다 우승 기록을 가진 아스널이 3라운드 첫 경기에서 탈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스널은 70%에 가까운 볼 점유율을 보였지만, 유효슈팅은 4개로 노팅엄의 9개에 절반도 되지 않았다.
    아스널은 '대어 사냥'에 나선 노팅엄에 전반 20분 선제골을 빼앗겼다. 노팅엄 에릭 리차제이가 헤딩골을 성공시켰다.
    3분 뒤 아스널도 페어 메르테자커의 왼발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전반 44분 리차제이에 다시 한 골을 허용하며 1-2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아스널은 후반 들어 반격에 나섰지만,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19분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벤 브레레턴에 다시 한 골을 내줬다.
    스코어는 1-3. 불안해진 아스널은 15분 뒤 대니 웰벡이 한 골을 만회하며 다시 추격했다.
    후반 39분에는 상대 선수가 1명 퇴장당하면서 수적 우위까지 점했다.
    하지만 1분 뒤 다시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쐐기 골을 허용했고, 결국 무릎을 꿇고 말았다.
    최근 심판에 대한 욕설로 3경기 퇴장의 징계를 받았던 아르센 벵거 감독은 관중석에서 씁쓸한 팀의 패배를 지켜봤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