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래픽, 123억원 신분당선 열차제어시스템 설비 공급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에스트래픽[234300]은 두산건설[011160]과 신분당선(용산∼강남) 민간투자사업 열차제어시스템 설비 공급계약을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23억원으로 이 회사 작년 연결 매출액의 13.89%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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