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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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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기관투자가들의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이 잇따르고 있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기관의 의결권 지침인 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지금까지 한국투자신탁운용, 하이자산운용, 메리츠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등 자산운용사들이 스튜어드십 코드를 시행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내 금융계열 중에선 신한BNP파리바운용이 처음이다.
    신한BNPP자산운용은 스튜어드십 코드 제정위원회가 제정한 기관의 수탁자 책임 원칙 7개를 모두 채택하고 모든 펀드에 적용하겠다고 자사 홈페이지에 공시했다.민정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표는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은 건전한 고객자산의 관리와 투자이익 극대화를 위한 책임투자를 강화하는 기초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수탁자 책임의 효과적인 이행을 위한 역량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ndig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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