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97.83

  • 208.69
  • 4.10%
코스닥

1,116.46

  • 35.69
  • 3.30%
1/3

NASA 대원들, 우주공간서 성탄특선영화 '라스트 제다이' 관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NASA 대원들, 우주공간서 성탄특선영화 '라스트 제다이' 관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NASA 대원들, 우주공간서 성탄특선영화 '라스트 제다이' 관람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크리스마스 휴가에는 어디서나 영화 감상이 최고.'
    미 항공우주국(NASA) 대원들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성탄 특선영화를 단체 관람했다.




    25일(현지시간) 미 IT매체 씨넷(CNet)에 따르면 ISS 소속 우주비행사 마크 반드 헤이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복잡하게 연결된 전선, 통신회선과 각종 컴퓨터 장치로 가득 찬 우주선 캡슐 안에서 우주인 3명이 벽에 바짝 기대고 앉아 눈앞에 대형 스크린을 걸어놓고 영화 감상에 몰두하는 장면이다.
    씨넷은 "영화 감상의 최적 장소로 은하계만한 곳이 어디 있겠느냐"라고 썼다.
    반드 헤이는 이 영화의 제목을 말하지 않았지만, 눈썰미 좋은 트위터 유저들은 비스듬히 비친 장면만 보고도 어떤 영화인지 금세 알아차렸다.
    크리스마스 대목을 앞두고 지난 주말 개봉한 루카스 필름의 SF 블록버스터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였다.
    NASA 대변인 댄 후오트는 나중에 "대원들이 본 영화는 '라스트 제다이'가 맞다"고 확인했다.
    NASA 우주비행사들은 디지털 파일 형태로 영화를 받아 랩톱이나 프로젝터를 통해 보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팬들은 NASA 대원들의 성탄 영화 관람에 재미있는 댓글을 달았다.
    한 네티즌은 "당신들이 '스타워즈'를 보고 있으면 누가 우주선 임무를 하지"라며 궁금증을 유발했고 "그곳에도 산타가 다녀갔나요", "진짜 우주에서 '스타워즈'를 보는구나"라는 반응도 달렸다.
    oakchu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