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인프라, 여의도 소재 341억원 규모 토지·건물 양도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NICE[034310]는 자회사인 나이스인프라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341억원 규모의 토지·건물을 '에스투비네트워크'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옥매각을 통한 자산운영 효율화"라고 목적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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