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가상통화대책 보도자료 사전유출 흐름도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정부의 가상통화대책 보도자료 초안이 사전에 온라인 공간에 유출된 통로는 관세청 사무관의 카톡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국무조정실 민용식 공직복무관리관은 1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 브리핑에서 "관세청 사무관이 단톡방에 올리면서 유출됐다"고 밝혔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