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54.49

  • 52.80
  • 1.00%
코스닥

1,114.87

  • 0.33
  • 0.03%
1/4

국회, 최재형 임명동의안 접수…재산 15억7천만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회, 최재형 임명동의안 접수…재산 15억7천만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회, 최재형 임명동의안 접수…재산 15억7천만원
    감사원장 후보자 인청특위, 21일 청문회 개최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국회는 문재인 대통령이 제출한 최재형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접수했다고 15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임명동의 요청 사유서에서 "최 후보자는 다양한 분야의 재판을 통해 축적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법과 원칙을 세우는 한편 국민의 기본권 보장과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 등에 진력해 왔다"면서 "헌법이론 등 다양한 분야의 해박한 법률지식으로 정평이 나 있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또 "군 쿠데타 의혹을 받았던 '윤필용 사건'에 연루돼 징역형을 선고받은 전 장성에 대한 재심에서 강압적인 수사에 의한 허위자백 사실을 인정해 무죄를 선고했다"면서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데 소신을 다하는 한편, 재판 당사자의 아픔에 공감하고 소통하려고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높은 도덕성과 청렴성을 유지해 왔을 뿐 아니라 사적인 인연·감정이나 어떠한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는 한결같은 성품"이라면서 "감사 운영의 공정성·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해야 할 감사원장의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최 후보자가 제출한 자료를 보면 후보자 본인과 배우자, 두 아들 명의로 보유한 재산은 총 15억7천100만원이다.
    그중 최 후보자 본인은 2011년식 도요타 자동차(1천200만원)와 예금 1천만원, 채무 2천900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는 서울 양천구 목동의 아파트(5억9천200만원)와 경기도 가평군의 임야(446㎡, 1억800만원)와 밭(12㎡, 300만원), 예금 8억6천400만원을 보유했다.
    아울러 장남과 차남 명의의 재산으로는 예금 300만원과 700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병역의 경우 최 후보자 본인은 육군 중위로 복무했고, 장남이 현재 해군 병장으로 복무 중이다.
    경찰청이 확인한 범죄경력 조회에는 '해당사항 없음'으로 기재돼 있다.
    한편 국회 감사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오는 21일 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맡았으며, 민주당 이원욱·자유한국당 박덕흠·국민의당 이용호 의원이 각각 간사로 임명됐다.



    hrse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