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충북 유일 관광단지 증평에듀팜특구 12년만에 '첫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충북 유일 관광단지 증평에듀팜특구 12년만에 '첫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충북 유일 관광단지 증평에듀팜특구 12년만에 '첫삽'

    (증평=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추진하는 복합힐링관광단지인 에듀팜특구 조성사업이 14일 첫 삽을 떴다.
    에듀팜특구는 도내 유일의 관광단지다.

    홍성열 군수는 이날 증평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에듀팜특구 관광단지 지정 및 비전 선포식'에서 "중부권 유일의 체류형 관광단지로 우뚝 설 에듀팜특구가 전국 대비 충북 경제 규모 4%를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군수는 "에듀팜특구를 좌구산휴양랜드와 연계한 관광경제 벨트로 만들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2022년까지 도안면 연촌리 원남 저수지 일원(303만㎡)에 조성될 에듀팜특구에는 스키장과 대중골프장, 루지장, 농촌테마파크, 승마장, 복합 연수시설, 곤충체험관, 양 떼 목장, 콘도, 펜션, 힐링휴양촌 등을 갖춘다.
    한국농어촌공사와 사업 시행사인 블랙스톤 에듀팜리조트가 200억원과 1천394억원을 각각 부담한다.
    군은 연간 66만명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아 3천855억원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
    군은 이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내년 말까지 진입도로(2.72㎞)를 만들고 상하수도 시설을 설치하는 등 기반시설 조성에 힘을 쏟기로 했다.
    증평군과 한국농어촌공사는 2005년 이 사업을 구상하고 2009년 10월 에듀팜특구를 지정했다. 사업 추진 12년 만에 첫 삽을 뜨게 된 것이다.
    yw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