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85.75

  • 18.91
  • 0.39%
코스닥

976.37

  • 8.01
  • 0.83%
1/2

'화이트리스트' 허현준 前행정관 보석 청구…오늘 오전 심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화이트리스트' 허현준 前행정관 보석 청구…오늘 오전 심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화이트리스트' 허현준 前행정관 보석 청구…오늘 오전 심문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박근혜 정부가 전국경제인연합회를 통해 보수단체에 자금을 지원했다는 이른바 '화이트 리스트' 의혹에 연루돼 구속기소 된 허현준 전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 행정관이 법원에 보석(보증금 등 조건을 내건 석방)을 청구했다.
    13일 법원에 따르면 허 전 행정관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재판 심리를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에 보석을 청구했고, 법원은 이날 오전 11시 심문 절차를 진행한다.
    재판부는 심문을 통해 검찰과 허 전 행정관 측의 의견을 들은 이후에 석방할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증거 인멸이나 도망의 염려 등이 있다고 판단되는 때에는 보석을 허가하지 않는다. 석방할 경우 보증금·주거 제한·서약서 등의 조건을 붙여 풀어주게 된다.
    허 전 행정관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국가공무원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6일 구속기소 됐다.
    그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경련이 수십 개 보수단체에 총 69억원을 지원하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는다.
    보수단체인 월드피스자유연합을 움직여 야당 정치인 낙선운동 등 불법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도 있다. 검찰은 허 전 행정관이 이 단체 대표와 공모해 2015년 12월부터 작년 6월까지 20회의 야당 비판 시위를 벌인 것으로 본다.
    bob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