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농식품부, 밥쌀 1만5천t 추가수입…"전년보다 20% 감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농식품부, 밥쌀 1만5천t 추가수입…"전년보다 20% 감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농식품부, 밥쌀 1만5천t 추가수입…"전년보다 20% 감축"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정부가 세계무역기구(WTO)가 규정한 올해 쌀 의무 수입량을 채우기 위해 외국산 밥쌀 1만5천t을 추가로 수입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통해 쌀 저율관세 할당물량(TRQ)을 채우기 위해 밥쌀 1만5천t, 가공용 쌀 5만3천689t 등 총 6만8천689t에 대해 구매입찰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20년간 쌀의 관세화를 유예한 대가로 매년 밥쌀용과 가공용을 합쳐 총 40만8천700t의 쌀을 저율관세로 수입하겠다고 국제사회와 합의했다.
    현재까지 34만여t이 수입됐고, 이 중 밥쌀도 2만5천t 포함됐다.
    이번에 1만5천t을 추가로 들여오게 되면 밥쌀 수입량은 총 4만t이 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밥쌀용 쌀 수입 물량을 20%(1만t) 감축한 것이라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밥쌀 입찰 물량은 국내 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내년 4월 말 도입될 예정이며, 국내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해 그 판매 시기와 물량을 조절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국농민회총연맹과 전국쌀생산자협회는 이날 정부 세종청사 농식품부 앞에서 밥쌀용 쌀 수입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sh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