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한양대 기숙사 신축안 통과, 학생 주거난 '숨통'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서울시는 전날 제2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성동구 행당동 17 일대 한양대에 대한 '도시계획시설(학교) 세부시설조성계획 변경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한양대는 기숙사인 '제7생활관'을 비롯해 대운동장 지하주차장과 연구센터를 새로 지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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