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북한은 6일 점차 날씨가 흐려지면서 낮부터 밤사이에 대부분의 지역에서 눈이 오겠다고 기상청이 전했다.
함경남도 동해안 지역에서는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이날 낮부터 밤까지 평안도와 황해도, 함경남도 등에서 3∼8cm의 눈이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약해지는 고기압과 중부 지역을 지나가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지역에 구름이 자주 끼면서 오후와 밤에 눈이 내리겠다고 밝혔다.
양강도 일부 지역에서는 오전에도 눈이 오겠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로 평년보다 3도 낮았고, 낮 최고기온은 3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흐리고 눈, 2, 70
▲중강 : 흐림, -4, 30
▲해주 : 흐림, 3, 30
▲개성 : 흐리고 한때 눈, 4, 60
▲함흥 : 흐리고 한때 눈, 4, 70
▲청진 : 흐림,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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