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39.82

  • 42.27
  • 0.88%
코스닥

946.15

  • 5.01
  • 0.53%
1/4

사고 때 뒤차에 '서행하세요' 알려주는 가드레일 나온다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사고 때 뒤차에 '서행하세요' 알려주는 가드레일 나온다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고 때 뒤차에 '서행하세요' 알려주는 가드레일 나온다면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교통사고가 났을 때 뒤차에 전방의 상황을 알려주는 가드레일과 발자국·바퀴자국을 자동으로 감정·분석하는 프로그램이 과학치안 최우수 아이디어로 뽑혔다.
    경찰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일 오후 2시 서울 관악구 서울대 BK다목적회의실에서 '제3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어 일반부와 경찰부 각 8팀씩 16팀에 상을 수여했다.
    일반부에서는 교통사고 발생 때 충격과 음향데이터를 빅데이터 분석해 뒤차에 전방 상황을 알려주고 서행을 유도하는 '2차 사고 방지 가드레일 경고등' 아이디어를 낸 김건호씨 팀이 과기정통부장관상을, 무당벌레 모양의 범죄예방 방범설비인 '우리 마을 범죄 살충제, 무당이'를 제안한 안재민씨 팀이 경찰청장상을 받았다.
    경찰부에서는 자동으로 족·윤적(발자국·바퀴자국)을 감정하는 분석 프로그램을 개발하자고 한 서울지방경찰청 조상현 경사 팀이 경찰청장상을, 특수용액 등을 이용한 지문촬영 신기법 개발을 제안한 서울경찰청 정훈성 경위 팀이 과기정통부장관상을 받았다.
    올해 9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일반부 151건과 경찰부 108건 등 아이디어 총 259건이 접수됐다.
    과기정통부와 경찰청은 내년 추진 예정인 '치안현장 맞춤형 연구개발 시범사업' 과제 선정을 위한 기술수요 조사 때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이 자동으로 응모되도록 기회를 줄 계획이다.
    comm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