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시는 8일과 1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서울마을미디어축제'를 연다고 5일 밝혔다.
마을미디어란 시민이 직접 자신, 이웃, 지역 등의 이야기를 팟캐스트·마을잡지·영상 등으로 제작·유통하는 활동이다.
현재 서울에는 100여 개의 마을미디어 모임이 있고, 이 가운데 40개 모임은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8일 오후 7시에는 '2017 서울마을미디어 시상식'이 열려 대상 1곳·단체상 12곳 등 총 35명의 개인과 단체가 상을 받는다.
15일 오후 2시에는 마을미디어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2017 마을공동체미디어 포럼'이 열린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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