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24.79

  • 38.47
  • 0.84%
코스닥

949.81

  • 1.89
  • 0.20%
1/4

파미셀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 미 FDA 임상 승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파미셀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 미 FDA 임상 승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파미셀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 미 FDA 임상 승인"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파미셀[005690]은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로 개발 중인 '셀그램-LC'(Cellgram-LC)의 임상 1상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
    파미셀에 따르면 셀그램-LC는 자가 골수 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원료로 하는 줄기세포치료제다. 알코올로 손상된 간 조직의 섬유화를 개선하고 간 기능을 회복하는 데 쓰도록 개발 중이다. 미국에서는 '셀그램TM'(CellgramTM)이라는 명칭으로 임상을 승인받았다.
    임상 승인에 따라 파미셀은 미국 유타대학교 병원 소화기내과에서 알코올성 간경변 환자를 대상으로 셀그램-LC에 대한 임상 1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파미셀 관계자는 "간경변증은 환자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간이식 외에는 대안이 없다"며 "임상을 조속한 시일 내에 마쳐 간경변으로 고통받는 환자에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파미셀은 셀그램-LC에 대한 국내 임상 2상을 마쳤으며, 알코올성 간경변증이 중증의 비가역적 질환으로 인정받음에 따라 연내에 조건부 품목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jand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