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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포항 지진피해 가구에 장작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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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포항 지진피해 가구에 장작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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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포항 지진피해 가구에 장작 지원한다

    21가구에 화력 좋은 참나무 장작 21t 무상 공급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산림청이 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경북 포항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땔감을 지원한다.




    산림청은 오는 4일 포항산림조합 목재유통센터에서 국유림에서 생산된 임산 연료를 무상으로 공급하는 행사를 한다고 1일 밝혔다.

    지진피해 주민과 홀몸노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가구당 1t씩 모두 21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장작은 경북 봉화군 장군봉 선도산림경영단지 내 금강소나무 육성사업지에서 생산된 참나무와 벚나무, 박달나무 등이다.

    화목 1t은 보일러의 경우 82.5㎡(25평) 규모 단독주택에서 2주가량 사용 가능하며, 실내 벽난로는 한 달가량 사용할 수 있다.


    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지진으로 피해를 본 분들이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며 "지진피해가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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