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24.79

  • 38.47
  • 0.84%
코스닥

949.81

  • 1.89
  • 0.20%
1/4

금은방 주변 차량 타이어펑크 내고 금품 훔쳐…외국인 4명 구속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금은방 주변 차량 타이어펑크 내고 금품 훔쳐…외국인 4명 구속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금은방 주변 차량 타이어펑크 내고 금품 훔쳐…외국인 4명 구속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 동부경찰서는 주차된 차 안에서 현금과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특수절도)로 외국인 A 씨 등 4명을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달 초 관광비자를 받아 순차적으로 입국한 이들은 지난 20일 오후 6시 10분께 대전 동구 한 금은방 앞에 주차된 B 씨 차량에서 1천200만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B 씨가 승용차에서 내려 금은방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B씨 차량에 접근, 타이어에 펑크를 낸 뒤 피해자가 이를 확인하는 틈을 노려 금품이 든 가방을 훔쳤다.

    타이어에 펑크를 낼 도구를 미리 준비한 이들은 가발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각자 역할을 분담해 범행을 시도했다.



    A 씨 등은 여행경비에 사용할 목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를 면밀히 분석해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피의자들을 확인했다"며 "이들이 운행하는 차량을 고속도로에서 100㎞ 이상 추적해 휴게소에서 내리는 피의자들을 검거했다"고 설명했다.


    kjun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