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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상수도 검침원 54명 정규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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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상수도 검침원 54명 정규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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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상수도 검침원 54명 정규직 된다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시는 상수도 검침원 54명을 올해 말까지 정규직(공무직)으로 전환한다고 28일 밝혔다.


    정규직 전환에 따라 2015년부터 공공 부분 비정규직 고용개선으로 시청 및 산하 기관 용역업체 파견근로자 772명을 전환한 데 이어 859명 전원이 정규직이 된 셈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검침원에 대한 공무직 전환을 추진했으나 직원 간 임금 격차 해소에 이견이 있어 어려움을 겪었다.


    광주시는 검침원 임금체계를 수도시설물 관리원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정규직 전환으로 신분 보장은 물론 호봉제 적용에 따른 임금 안정화로 검침업무의 질적 서비스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nicepe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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