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경남 고성천 AI 바이러스 한 곳 저병원성…한 곳은 검사 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경남 고성천 AI 바이러스 한 곳 저병원성…한 곳은 검사 중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남 고성천 AI 바이러스 한 곳 저병원성…한 곳은 검사 중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 고성천 주변 고성읍 기월리와 대평리 2곳의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 중 대평리 AI 바이러스는 저병원성으로 확진됐다.


    경남도는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대평리 AI 바이러스가 저병원성으로 확진됐다는 통보가 왔다고 28일 밝혔다.

    기월리 AI 바이러스는 유전자형과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 중이다.


    도는 기월리 AI 바이러스도 저병원성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AI 바이러스 최종 판정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고성천 반경 10㎞ 이내 가금류 이동을 통제하는 등 AI 차단 방역을 시행 중이다.



    고성천 주요 진·출입로를 폐쇄해 사람과 차량 통행을 막고 광역방제기로 도로와 하천변을 소독하고 있다.

    반경 10㎞ 이내 100마리 이상 사육하는 가금류 농가를 대상으로 정밀검사도 벌였다.


    이 결과 오리와 산란계, 토종닭 사육농가 43농가에서 AI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이밖에 가금류 사육농가에 야생조류 접근을 차단하는 그물망을 설치하거나 이미 설치된 그물망을 보수하는 등 AI 바이러스 차단에 총력을 쏟고 있다.


    b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