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스, 35억원 OLED 공정장비 공급계약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코스닥 상장 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인 힘스[238490]는 35억5천만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정장비 공급계약을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액의 6.9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내년 3월 18일까지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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