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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신평, 유안타증권 단기신용등급 'A2'→'A2+'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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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신평, 유안타증권 단기신용등급 'A2'→'A2+'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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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스신평, 유안타증권 단기신용등급 'A2'→'A2+'상향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나이스신용평가는 유안타증권[003470]의 단기 신용등급을 'A2'에서 'A2+'로 상향 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장기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면서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역시 상향 조정했다.

    나이스신평은 "회사는 2011년 종합금융업 라이선스가 종료되고 2013~2014년 동양그룹 부실화 과정에서 유가증권 판매 관련 분쟁을 겪으면서 영업력이 크게 훼손됐으나 2014년 대만 유안타 그룹 피인수 이후 계열 관련 리스크가 해소되고 사업기반도 점차 회복 중"이라고 상향 조정 이유를 설명했다.


    또 "올해 1~9월에는 대우조선해양[042660] 채권 관련 손실(79억원)에도 전 사업부문에 걸쳐 사업기반 회복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나이스신평은 "회사 자본이 1조원으로 중소형 증권사 중에서는 자본 완충력이 높은 편이고 대만 유안타그룹의 보수적인 리스크 관리로 전반적인 위험 부담 수준도 낮다"고 평가했다.



    cho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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