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국립중앙과학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과학교실', '과학캠프' 등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과학교실은 내년 1월 2∼19일 운영되며 유아 및 초등학생, 중학생 등 참가자의 연령에 맞는 실험으로 과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수업이 진행된다. 올해 과학교실에는 소프트웨어 교육 과정도 7개 개설된다.
2박 3일 과정의 과학캠프는 내년 1월 5∼25일까지 총 6회 열린다. 청소년들이 팀을 이뤄 주어진 과학문제를 해결하는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배태민 관장은 "학교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창의적인 프로젝트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느끼고 만지고 체험하며 과학을 배울 수 있는 만큼,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과학교실 참가 신청은 28일부터, 과학캠프 참가 신청은 다음 달 5일부터 과학관 홈페이지(www.science.go.kr)에서 받는다.
각 프로그램의 운영 시간 및 이용료 등 자세한 사항도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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