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지난 9월 국내 시장에 진출한 일본 상용차 업체 이스즈가 경기도 평택에 트럭 종합 출고센터(PDI)를 열었다.
이스즈의 국내 공식 판매사인 큐로모터스는 21일 경기도 평택항 배후물류단지인 자유무역지역에서 김석주 대표, 민병관 사장과 협력사, 딜러, 고객 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 출고센터 준공식을 했다.
총면적 1만9천253㎡(약 6천평) 규모로 준공된 이스즈 종합 출고센터는 차량 인도는 물론 총 20개의 작업공간을 통해 차량을 점검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반조립 상태로 수입된 차량의 조립·도장을 하는 시설과 고객에게 차량을 인도하기 전 안전하고 연비효율이 높은 운전법을 교육하는 시설,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 등도 완비됐다.
민병관 큐로모터스 사장은 "종합 출고센터를 기반으로 이스즈 고객들에게 뛰어난 제품과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큐로모터스는 지난 9월 국내에 이스즈 3.5t급 엘프 트럭을 공식 출시하고 전국 판매 영업소 7곳과 서비스센터 12곳을 기반으로 판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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