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사이버 공격 막아라' 평창 조직위, 내달부터 대응팀 운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사이버 공격 막아라' 평창 조직위, 내달부터 대응팀 운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이버 공격 막아라' 평창 조직위, 내달부터 대응팀 운영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기간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고자 다음 달 1일부터 범부처 '사이버 침해 대응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정보원, 국방부, 경찰청의 보안 전문가들이 평창에서 근무하며 조직위와 합동으로 사이버보안 업무를 수행한다.

    조직위는 "그동안 올림픽은 사이버 공격의 목표가 돼 왔다.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와 2012년 런던 대회에서도 다수의 사이버 공격으로 일부 경기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대응팀 운영 취지를 설명했다.


    올림픽을 앞두고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2015년부터 학계와 정부기관 등 전문가로 구성된 '정보보호 전문위원회'를 통해 대응책을 마련한 데 이어 이번에는 청와대 국가안보실 사이버안보비서관실 주도로 범부처 대응팀이 구성됐다.

    조직위는 "부처 소속 보안관제센터의 역량을 집중해 시너지 효과를 내는 의미가 있다"면서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고 유사시 공동대응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조직위는 외국에서 유입되는 공격을 차단하고자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협조해 국제침해사고 대응팀(FIRST), 아·태침해사고 대응팀(APCERT) 등과 국제 공조도 강화할 방침이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