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04.66

  • 63.92
  • 1.32%
코스닥

968.36

  • 13.77
  • 1.44%
1/2

여자농구 우리은행, 삼성생명 꺾고 4연승…공동 선두 '도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여자농구 우리은행, 삼성생명 꺾고 4연승…공동 선두 '도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여자농구 우리은행, 삼성생명 꺾고 4연승…공동 선두 '도약'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통합 6연패를 위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우리은행은 16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첫 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78-65로 물리쳤다.

    우리은행은 개막 2연패 뒤 4연승을 질주하며 공동 2위에서 청주 국민은행과 함께 공동 1위(4승 2패)로 올라섰다.


    삼성생명은 1라운드에 이어 다시 우리은행에 패하면서 공동 3위(3승 3패)로 내려앉았다.

    우리은행은 1쿼터에서 15-13으로 앞섰으나, 2쿼터에서 삼성생명의 반격에 29-35로 역전을 당했다.



    3쿼터 들어 우리은행은 힘을 내기 시작했다.

    추격의 끈을 놓치지 않다가 6분 48초를 남기고 아이샤 서들랜들의 득점과 박혜진의 3점 슛으로 1점 차로 따라붙었다.


    이어 나탈리 어천와 슛으로 40-39로 경기를 뒤집었다.

    시소게임을 이어가던 우리은행은 어천와와 김정은의 득점으로 3쿼터 3분여를 남기고 48-43으로 달아났다.


    박혜진의 3점 슛이 더해지며 3쿼터를 57-49로 마쳤다.

    4쿼터 들어 우리은행은 삼성생명에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박혜진과 서덜랜드, 김정은이 고른 득점을 하며 경기 종료 4분을 남기고는 72-57로 점수 차를 벌리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어천와가 21점 11리바운드, 박혜진이 16점 12개 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