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포항 수능시험장 14곳 중 다수에 지진 균열 발생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됐다.
교육부는 16일 치를 예정이던 수능을 안전상의 문제로 일주일 뒤인 23일 시행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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