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12일 오후 8시 20분께 청주시 상당구 탑동 아파트에서 홀로 살던 A(74)씨가 숨져 있는 것을 그의 조카가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침대에 누워 채 발견된 A씨의 시신은 상당히 부패한 상태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A씨의 동생은 경찰에서 "이달 초까지 연락됐었는데 최근 전화를 받지 않아 조카에게 형의 집에 가보라고 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가 숨진 지 열흘가량 된 것으로 보고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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