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은행연합회, 청소년체험형 금융교육 프로그램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한국은행과 은행연합회는 9일 서울 중구 한은 화폐박물관에서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정보기술(IT) 기반 체험형 교육 금융 빅게임인 '더 로스트 시티'를 공동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증강현실(AR)을 기반으로 한 5만 원권 진·위폐 감별 미션을 했다.
10일에는 군포 e비즈니스고, 서울여상, 인천세무고 등 총 4개 학교 학생 130여 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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