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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교원 내년부터 '스트레스 해소·힐링' 테마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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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교원 내년부터 '스트레스 해소·힐링' 테마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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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교원 내년부터 '스트레스 해소·힐링' 테마연수

    학교평가 방식은 기존 시교육청 주관 아닌 학교 자율로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교육청이 내년부터 교원의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을 위한 생애주기별 테마형 연수를 실시한다.

    시교육청은 전국 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시행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연수는 교직경력 10년 차, 20년 차 교사와 교감·교장 관리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전체 횟수로 따지면 최대 4차례다.

    앞으로 구체적인 연수 프로그램은 짜야 하지만, 연수를 통해 교직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함양하고 교육가족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시교육청은 기대했다.


    또 내년부터 시교육청이 주관하던 학교평가 방식을 학교 자체평가로 바꾸기로 했다.

    기존 학교평가는 시교육청이 학교에 공통 지표를 제공한 뒤 평가 결과 보고서를 제출받는 방식이었다.


    내년부터는 학교에서 자체 지표를 개발하거나 종전 지표를 참고해 운영하되 평가 결과 보고서를 시교육청에 제출할 필요가 없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학교 구성원과의 소통과 협력에 최우선을 둔 획기적인 전환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시교육청은 8일 학교장과의 교육현안 공감협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소개하고 의견을 나눴다.

    공감협의회는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협의회 대표, 부교육감, 교육국장, 교육국 부서장이 참여해 여러 현안을 놓고 소통·공감하는 자리다.



    여기서는 또 내년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 확대, 울산교육연수원 이전 건립, 시설업무의 효율적 조정 등에 대한 의견 교환도 있었다.

    yo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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