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충주시는 6일부터 3일간 서울시청 광장에서 직거래 장터를 연다.
충주의 대표적 농산물인 사과를 비롯해 쌀과 밤, 단호박 등 다양한 농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충주 앙성농협이 생산하는 청정 한우 시식회도 열린다.
시는 텐트 25동을 설치, 지역 우수 농특산품을 홍보·판매해 서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구매력 있는 서울 소비자들에게 충주사과와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려 고정 고객으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충주휴게소에서도 오는 12일까지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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