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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을"… 전주 선미촌에 업사이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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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을"… 전주 선미촌에 업사이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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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을"… 전주 선미촌에 업사이클센터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전주시가 성매매집결지인 '선미촌'의 재생사업을 이끌어갈 업사이클센터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전주 업사이클센터 기본계획 수립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2018년까지 국비 24억원 등 총 48억원을 들여 선미촌 내 매입공간에 업사이클센터를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을 입혀 완전히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센터가 설치되면 폐기물의 자원화를 통해 전주가 핸드메이드시티(수제작 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업사이클센터에 지역 특색의 폐자원을 활용한 제품을 제작·판매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업사이클 산업 육성을 위한 교육 공간도 함께 조성키로 했다.



    선미촌을 문화와 예술, 인권의 공간으로 바꾸는 문화재생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업사이클센터가 정상 가동하면 100여명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폐기물 소각량 감소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lc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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