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전북 진안에도 '평화의 소녀상' 섰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전북 진안에도 '평화의 소녀상' 섰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전북 진안에도 '평화의 소녀상' 섰다

    (진안=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전북 진안군 청소년 수련관에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졌다.



    전북지역 군 단위에서 소녀상이 세워진 것은 처음이다

    진안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는 지난 4월부터 진안군내 30여개 사회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모여 집행위원회를 구성하고 모금활동을 벌여왔다.


    추진위는 길거리 모금을 비롯해 축제, 각 읍·면의 행사를 통해 3천800여만원을 모금, 항일 학생운동의 날을 기념해 4일 제막식을 했다.

    제막식에는 문종운(진안군 태평양전쟁유족회장) 상임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진안군 청소년의 합창, 기타공연. 이종희 선생의 공동체 춤으로 이어졌다.



    제막 후 헌화와 목도리, 모자 등이 소녀상에 씌워졌다.

    추진위 한명재 집행위원장은 "8월 15일 제막식을 기대했는데 모금이 잘 되지 않아 늦어졌다"며 "인구 2만명의 작은 도시에서 이렇게 뜻이 모여 소녀상을 설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lov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