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 74.45
  • 1.58%
코스닥

951.16

  • 8.98
  • 0.95%
1/4

올림픽 시설 완공 선언한 평창…'겨울 축제 준비 완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올림픽 시설 완공 선언한 평창…'겨울 축제 준비 완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림픽 시설 완공 선언한 평창…'겨울 축제 준비 완료'

    개폐회식장에서 준공 테이프 커팅…드림 콘서트 이어져


    (평창=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릴레이에 이어 대회가 치러질 시설도 속속 완공되면서 '전 세계 겨울 축제'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르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4일 강원 평창군 올림픽 개폐회식장 본관동에서 대회 개막 G-100일을 기념해 종목별 경기장 등 시설물 완공을 선언했다.

    평창올림픽 시설물 완공 선언 및 올림픽플라자 준공식에는 여형구 조직위 사무총장과 최문순 경기도지사,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심재국 평창군수 등이 참석해 완공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 행사를 펼쳤다.



    행사에 참석한 최 지사는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개폐회식장이 준공됨으로써 올림픽 준비는 마무리했다"며 "대형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교통, 운영 등 점검해서 부족한 부분 메우면 준비는 완전히 마무리되겠다"고 말했다.

    평창올림픽 대회시설은 이미 완공된 올림픽 개폐회식장을 포함해 현재 공정률 99.7%로 마무리 단계다.


    오는 12월까지 부대공사를 마치고 전체 공정률 100%를 달성할 예정이다.

    준공식에 이어 같은 장소에서 대회 개막 100일을 축하하는 드림콘서트가 열렸다.


    인기 아이돌 워너원, 엑소, 빅스, 레드벨벳 등을 비롯해 에일리, 백지영 등 인기가수 23개 팀이 출연해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내년 2월 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 동안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95개 국가 2천900여명의 선수들이 102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



    yangd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