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김장철을 앞두고 생강 주산지로 알려진 완주군 봉동지역에서 생강대축제가 3일 개막했다.
5일까지 봉동시장 주차장에서 진행될 생강축제는 올해로 두 번째다.
전북도와 완주군이 후원하고 전북도 시장상인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생강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및 시식 행사가 진행된다.
첫날에는 개그맨 황기순의 사회로 완주 군민 대상 노래자랑과 유명 초청가수의 공연도 펼쳐진다.
축제 기간에는 봉동지역에서 재배한 상품급 생강이 시중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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