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국정원 "北, 금전탈취 해킹 기도…국내 금융기관 해킹시도 포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정원 "北, 금전탈취 해킹 기도…국내 금융기관 해킹시도 포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정원 "北, 금전탈취 해킹 기도…국내 금융기관 해킹시도 포착"

    "향후 北해킹, 가상화폐에 집중…금융시스템 파괴 시도도 예상"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한지훈 기자 = 국가정보원은 2일 북한의 해킹과 관련, "국내 금융기관에 대한 북한의 해킹시도가 여러 차례 포착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국정감사에서 "최근에도 가상화폐거래소, 은행·증권사 등 다수 금융 관련 기관을 공격 타깃으로 선정하고 해킹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는 정황이 지속적으로 포착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보고했다.


    국정원은 "북한이 다수 전문 정보기술(IT) 인력을 해외에 파견해 외화벌이에 나서고 있지만 최근 비자 연장 불허 등 여건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타개책으로 인력 파견이 필요 없는 '금전탈취 해킹'을 기도하고 있으며 정찰총국 산하 해킹조직이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향후 북한의 해킹은 자금 추적이 불가능한 가상화폐에 집중되고 사회 혼란을 조장할 수 있는 금융시스템 파괴 시도도 예상된다"면서 "국정원은 유관기관과 공조해 금융 분야 보안 취약요인에 대한 예방 보완활동에 주력하고 북한 해킹조직에 대한 정보활동 및 우방국 정보협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olec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