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SM엔터테인먼트그룹이 새로운 기업 이미지(CI)를 1일 공개했다.
SM은 인공지능(AI) 시대를 염두한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구상에 따라 음악을 비롯한 엔터테인먼트, 뉴미디어,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콘텐츠에 유연하게 대응하고자 새로운 브랜드 시스템과 아이덴티티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CI는 기본형 심볼을 기준으로 변형과 확장이 가능하다. 스타와 콘텐츠를 뜻하는 '빛'이 움직이면서 인종, 언어, 국경을 넘어 연결한다는 의미인 '선'을 그리고, 완전한 연결과 영원을 상징하는 '원'이 되어 SM의 새로운 정체성을 완성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계속해서 변화하는 심볼은 미래를 향한 개방적인 태도로 끊임없이 발전하는 SM을 상징한다는 설명이다.
SM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셀러브리티센터와 삼성동 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새로운 CI를 체험할 수 있는 'SM 메이크스 잇'(SM MAKES IT) 전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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