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2

"수만 마리 괭이갈매기가 찾는 섬, '난도'로 오세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수만 마리 괭이갈매기가 찾는 섬, '난도'로 오세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수만 마리 괭이갈매기가 찾는 섬, '난도'로 오세요"

    해수부, 11월의 무인도서에 충남 태안 난도 선정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해양수산부는 11월의 무인도서로 서해안 대표 괭이갈매기 번식지인 충남 태안 '난도'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태안군 근흥면에 있는 난도는 약 4만7천㎡ 면적의 삼각형 모양 섬으로, 가장자리가 50∼70m 높이의 수직 암벽으로 돼 있다.


    매년 4∼6월 1만5천여 마리의 괭이갈매기가 산란을 위해 찾는 곳이기도 하다.

    해수부는 난도의 생태적 가치를 고려하고 괭이갈매기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2013년 '무인도서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난도를 절대보전 무인도서로 지정해 관리 중이다.



    직접 섬에 갈 수 없지만, 낚싯배로 해상에서 섬 주변을 둘러볼 수 있다.




    해수부는 해양영토의 최일선이자 생태자원의 보고인 무인도서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올해 8월부터 '이달의 무인도서'를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sh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