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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도전 정경진 지지모임 '포럼 부산삐'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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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도전 정경진 지지모임 '포럼 부산삐'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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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장 도전 정경진 지지모임 '포럼 부산삐' 출범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정경진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내년 부산시장 선거를 염두에 두고 본격 행보에 나섰다.


    그의 지지모임 '포럼 부산삐'가 11월 1일 출범식을 열고 활동에 들어간다.

    정 전 부시장은 5·9 대선 때 문재인 대통령 후보 부산선대위에 합류해 문 대통령의 당선을 도왔다.


    부산삐는 '부산뿐'이라는 뜻의 사투리다.

    이 포럼은 전직 부산시고위공무원, 대학교수, 기업인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회원만 600명이 넘는 매머드급이다.





    임원단에는 윤광석 백산기념사업회 이사장, 원창의 백산포럼 고문, 김종해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 등 7명이 참여한다.


    공동대표에는 문병근 전 부산대 교수, 강대우 전 동아대 교수, 백운현 전 행정안전부 차관 등이 맡았다.

    부산삐는 앞으로 토론회, 강연회 등을 열어 부산발전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출범식은 내달 1일 오후 5시 30분 부산진구 서면 터존뷔페에서 열린다.

    ljm70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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