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中 골퍼들, 아태 아마추어 챔피언십 3라운드 '약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中 골퍼들, 아태 아마추어 챔피언십 3라운드 '약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中 골퍼들, 아태 아마추어 챔피언십 3라운드 '약진'

    한국 선수들 부진…호주교포 이민우 공동 2위



    (웰링턴=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중국의 골프 유망주들이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약진해 선두 경쟁에 합류했다.

    28일 로열 웰링턴 골프클럽(파71·6천84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는 중국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2라운드까지 2위였던 린위신(17)은 이날 버디 6개, 보기 1개, 트리플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8언더파 205타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전날까지 4위였던 앤디 장(19)도 이날 버디 6개와 더블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로 2위에 올랐다.


    또 다른 중국 선수 위안예춘(20)도 2타를 줄이며 전날 9위에서 공동 5위로 순위가 상승해 마지막 날 우승 경쟁을 벌이게 됐다.

    2015년 이 대회 우승자인 중국 진청(19)도 1·2라운드 부진을 딛고 이날 이글 1개를 포함해 4타를 줄여 15위에 오르는 등 본선에 진출한 중국 선수들 4명이 모두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6명의 중국 선수들이 출전했는데, 이 가운데 4명은 미국 대학에 진학 중이며, 2명은 미국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는 등 중국 골프 유망주들이 일찌감치 미국에 골프 유학을 떠나 실력을 키우고 있다.

    반면 한국 선수들은 이날 부진했다.



    이원준(19)이 이글 1개와 버디 1개를 보기 3개로 맞바꾸며 중간합계 5오버파로 공동 39위에 자리했다

    오승택(19)은 3타를 잃어 공동 46위로 처졌고, 하진보(19), 장승보(21)도 각각 중간합계 9오버파, 12오버파에 그쳤다.

    2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호주교포 이민우(19)는 이날 이븐파를 치며 공동 2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또 다른 호주 선수 섀이 울스-코브가 4위에 자리해 마지막 날 중국과 호주 선수들이 마스터스와 디오픈 출전권을 놓고 다툴 가능성이 커졌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