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09.93

  • 24.18
  • 0.49%
코스닥

951.29

  • 25.08
  • 2.57%
1/3

카리브해 해양보호지역의 재앙…'플라스틱 쓰레기 바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카리브해 해양보호지역의 재앙…'플라스틱 쓰레기 바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카리브해 해양보호지역의 재앙…'플라스틱 쓰레기 바다'


    (런던=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플라스틱과 스티로폼으로 뒤덮인" 카리브 해를 담은 충격적인 사진이 인간에 의한 해양 파괴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수중 촬영가인 캐롤린 파워가 카리브 해 온두라스 영토인 로아탄(Roatan) 섬과 카요스 코키노스(Cayos Cochinos) 섬 사이의 바다를 최근 촬영한 사진은 말 그대로 '플라스틱 쓰레기 바다'였다.

    파워는 텔레그래프에 "일단 쓰레기가 바다에 유입되면 이를 제거하는 일은 정말 어렵고 비용도 많이 든다. 바다로 유입되기 이전에 막는 게 핵심"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들 쓰레기가 카요스 코키노스 해양보호지역에까지 뻗쳐져 있었다고 파워는 설명했다.

    이 곳은 이 일대 카리브 해에서도 아름답고 청정한 바다여서 다이빙 포인트로 유명한 곳이다.



    해양환경단체인 '블루플래닛소사이어티'는 온두라스와 접경한 과테말라의 한 강에 쏟아진 쓰레기들이 폭우로 인해 바다로 밀려 내려온 것 같다고 추정했다.


    jungw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