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농업기관 대표, 농업인 단체장 등이 참여하는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붐업 다짐대회'를 개최한다.
농식품부는 이 행사를 계기로 농협·산하 공공기관 및 농업인단체와 합심해 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각 기관·단체는 입장권 단체 구매, 강원지역 방문행사를 통해 대회지원 및 홍보, 지역 활성화 등에 최대한 협력·참여할 계획이다.
또 강원도와 협력해 올림픽 개·폐회식장 근처에서 K-푸드 플라자 운영을 통해 건강하고 우수한 한식도 선보인다.
농식품부는 올림픽을 앞두고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등 가축 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실 운영 등의 비상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해 기관별 특성에 맞는 홍보를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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