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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산서 송이버섯 200만원 어치 훔친 50대 2명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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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산서 송이버섯 200만원 어치 훔친 50대 2명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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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산서 송이버섯 200만원 어치 훔친 50대 2명 붙잡혀

    (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19일 주인이 있는 야산에서 송이버섯을 몰래 채취한 혐의(산림자원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A(55)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 씨 등은 9월 말부터 지난 5일까지 포항시 북구의 주인 있는 야산에 수차례 올라가 송이버섯 3.6kg(시가 200만원 상당)을 불법 채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이 야산에 송이가 자란다는 사실을 알고 울산에서 원정 와서 범행했다고 밝혔다.


    shl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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