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연이정보통신, 종속회사 무상감자 소식에 신저가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전자부품 실장기판 제조업체인 연이정보통신[090740]이 종속회사의 무상감자 결정 소식에 13일 장 초반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오전 9시3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연이정보통신은 전날보다 5.67% 내린 2천4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한때 1천94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연이정보통신은 종속회사인 동부엘이디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20주를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를 하기로 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감자 기준일은 다음 달 14일이다. 감자가 끝나면 동부엘이디의 자본금은 124억원에서 6억원으로 줄고, 발행주식 수는 2천479만2천509주에서 123만9천625주로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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