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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아우라지·철원 다슬기축제장 물놀이 안전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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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아우라지·철원 다슬기축제장 물놀이 안전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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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 아우라지·철원 다슬기축제장 물놀이 안전명소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도 정선 아우라지와 철원 다슬기축제장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7년 물놀이 안전명소로 선정됐다.



    물놀이 안전명소는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정보를 제공하고 지자체의 물놀이 안전관리지역의 자율적·체계적 관리를 유도하고자 행정안전부에서 2014년부터 선정해 왔다.

    올해는 전국의 물놀이 지역 중 후보 지구로 추천된 14개소에 대해 현장평가 및 서류평가를 거쳐 최종 4개소(하천 3개소, 계곡 1개소)가 선정됐으며 도내에서 2개소가 포함됐다.


    평가는 안전관리분야와 환경위생, 이용 편의성 등 7개 분야, 19개 항목, 33개 지표로 평가했다.

    정선 아우라지는 매년 7월 말 아우라지 뗏목축제 개최로 여름철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물놀이장과 함께 돌다리 2개소, 출렁다리 1개소 등이 있어 아우라지 일대를 둘러보며 물놀이 재미를 더할 수 있다.

    철원군 다슬기축제장은 한탄강 물줄기로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해 어린이들도 함께 물놀이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매년 8월 초 다슬기축제에서 각종 체험행사, 워터슬라이드, 수영장 등 각종 물놀이 시설을 운영해 여름철 피서지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도 관계자는 11일 "안전관리요원 477명을 물놀이 위험지역에 배치하고, 안전시설 보완·정비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도와 시·군 행정력을 집중하여 투입했다"며 "이번 물놀이 안전명소 선정에 따른 홍보 효과로 많은 관광객 유입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limb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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