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4일 오후 1시17분께 대전시 대덕구 석봉동 금강 중류 한 선착장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변사체가 발견됐다.
인근 주민은 "강 가운데 물이 얕은 지점에 시체가 떠 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에 외상은 없지만 부패 정도가 심한 상태"라며 "숨진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jyo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