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11.79

  • 44.62
  • 1.1%
코스닥

902.22

  • 8.85
  • 0.97%

佛 마르세유역에서 흉기 난동으로 2명 사망…범인은 사살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佛 마르세유역에서 흉기 난동으로 2명 사망…범인은 사살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佛 마르세유역에서 흉기 난동으로 2명 사망…범인은 사살돼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프랑스 제2 도시인 지중해연안 마르세유의 기차역에서 흉기를 든 괴한의 테러로 시민 2명이 목숨을 잃고 범인은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다.


    1일(현지시간) 프랑스 내무부와 프랑스앵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마르세유 생샤를 역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 2명의 시민이 범인의 칼에 찔려 숨졌다.

    괴한은 현장에서 경찰의 총격을 받고 제압됐다.


    프랑스 사법당국은 즉각 테러 수사에 착수했다.

    yongl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