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98.04

  • 208.90
  • 4.10%
코스닥

1,127.55

  • 46.78
  • 4.33%
1/3

영주시 양상추-참깨-양상추 3모작 기술개발…내년에 보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영주시 양상추-참깨-양상추 3모작 기술개발…내년에 보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영주시 양상추-참깨-양상추 3모작 기술개발…내년에 보급

    (안동=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경북 영주시가 양상추와 참깨 등을 3모작 하는 기술을 개발해 내년부터 농가에 보급한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가 개발한 3모작 재배법은 양상추-참깨·브로콜리-양상추 순으로 번갈아 심어 수확한다.

    3월 초 양상추를 아주 심기하고 부직포를 덮은 뒤 5월 초에 수확하고, 그 자리에 참깨나 브로콜리 등을 재배하고 나서 다시 양상추를 심어 10월 말 수확하는 방식이다.


    땅심이 좋은 곳은 한 번만 멀칭하고 계속 이용할 수 있어 재배 기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또 봄에 수확한 양상추는 가락시장 출하가격이 10㎏당 1만2천원 선이어서 농한기 틈새 작목 역할을 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부석면에서 실증 재배한 결과 이달 말 수확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

    영주시 관계자는 "올해 실증 재배에서 3모작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했다"며 "내년에 시범사업으로 농가에 기술을 보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leek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