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 74.45
  • 1.58%
코스닥

951.16

  • 8.98
  • 0.95%
1/4

대구수성아트피아 11일부터 열흘간 연극축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구수성아트피아 11일부터 열흘간 연극축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구수성아트피아 11일부터 열흘간 연극축제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 수성아트피아는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연극축제를 연다.



    극단 목화, 한울림, 구리거울이 연극 3편을 소개한다.

    먼저 11∼12일 극단 한울림이 '호야 내새끼'를 무대에 올린다.


    올해 창단 20주년을 맞은 한울림이 2010년 초연 이후 500여 차례 선보여 누적관객 수 4만5천여명을 기록한 작품이다.

    지적 장애를 가진 호야와 가족 삶을 담아 장애에 대한 편견을 되돌아보게 한다. 대구 사투리, 흥이 넘치는 호야 모습을 통해 행복감을 전한다.



    13∼14일에는 극단 목화가 '로미오와 줄리엣'을 공연한다.

    동서양 연극 요소를 결합해 셰익스피어 비극을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으로 풀어낸다. 분노와 증오가 끊이지 않는 현실에서 공존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17일∼20일에는 극단 구리거울이 '햄릿 : 진실게임'에 관객을 초대한다.

    연극평론가로 활동해온 김미정이 각색과 연출을 맡아 고전 속 등장인물을 생생하게 살려내 입체적으로 표현한다.


    ms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