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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개 학교, 내년 3월부터 새 이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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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개 학교, 내년 3월부터 새 이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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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5개 학교, 내년 3월부터 새 이름 갖는다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2018년 3월부터 도내 5개 학교의 이름이 새로 바뀐다고 28일 밝혔다.


    의정부서중학교가 다온중학교로, 송탄제일중·고등학교가 라온중·고등학교로, 백성유치원이 봄누리유치원, 성남서고등학교가 성남고등학교로 바뀐다.

    도교육청은 동·서·남·북 등 방위명과 중앙·제일 등의 단어가 일제강점기의 잔재라고 보고 이를 청산하기 위한 '학교명을 부탁해'라는 프로젝트를 지난해부터 시행했다.


    도교육청은 프로젝트를 통해 학교명 변경을 신청한 5개 학교가 학생과 학부모, 교사, 졸업생 등 학내외 구성원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등 여러 의견수렴 절차를 통해 타당성을 검토했다고 전했다.

    경기도교육청 학교정책과 관계자는 "새 이름을 가진 학교들은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갈 예정"이라며 "학생들은 학교명에 자긍심을 갖고 행복하게 꿈을 펼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yo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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