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10월 9일 이용객 8만2천 명 예상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올해 추석연휴에 인천 여객선 운항횟수가 평소보다 30%가량 늘어난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추석연휴 귀성객 편의를 위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해수청은 올해 추석연휴가 작년보다 닷새 늘어남에 따라 여객선 이용객도 13% 증가한 8만2천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연휴기간 여객선 운항횟수를 평소보다 164회(31%) 늘어난 692회 운항할 계획이다.
해수청은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설치하고 해경, 운항관리센터 등과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해 원활한 여객 수송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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